요즘 신부들은 웨딩촬영 때 90% 이상이 자연스럽게 내린 머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올빽 내지는 뽀글뽀글 웨이브에 비하면 많이 세련되어졌죠~ 한 10년에서 20년 후에 보면 지금의 스타일이 또 촌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 아래는 웹상에 있는 예쁜 웨딩 헤어 사진을 모아본것입니다. 자신의 얼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 웨딩드레스를 고려해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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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업’이라고도 하며 머리를 뒤로 가볍게 묶고 나머지는 꼬거나 땋아서 흘러내리게 한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장점.
1 앞머리는 내리고 옆머리는 땋으면 특별한 날에 어울린다.
2 얼굴이 길어서 고민이라면 짧은 앞머리를 내리는 것이 해답.
3 소녀다운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자연스러운 컬과 함께 애교머리를 살짝 내려보자.
4 이마를 살짝 가리고 물결 같은 컬을 넣어 뒷머리를 내리면 여성미가 물씬.
5 뒷머리는 조금만 묶고 나머지를 풍성하게 내리는 것이 트렌드.
6 가르마를 타서 반머리를 묶으면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7 뒷머리를 땋듯이 묶으면 성숙한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8 자신 있게 이마를 드러내고 높이 묶은 반머리의 아름다움.
9 손으로 올린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원한다면 가볍게 땋아보자.
10 각진 얼굴을 커버하려면 옆머리를 여러 겹 땋는 것도 좋은 방법.
11 앞머리 볼륨을 살리고 뒷머리는 차분하게 내리면 둥근 얼굴이 갸름해 보인다.
12 소녀처럼 보이고 싶다면 옆가르마를 활용해볼 것.
13 복고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앞가르마에 길게 내려 묶은 앞머리가 우아하다.
14 신부는 뒷모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볼륨 살려 묶은 뒷머리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