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부부 또는 새집으로 이사후 하게되는 집들이는 주부들에게 여간 부담되는게 아니죠 ^^ 음식을 전부 시키자니 정성이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하자니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이죠. 제가 보기에는 적당히 5:5 비율로 맞춰 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시키고 집에서 그나마 손쉽게 할 수 있는건 직접 해서 내놓고 ㅎㅎ 아래는 집들이음식 베스트에 꼭 들어가는 음식들이라는군요. 이것 저것 전부 할려고 하기 보다는 메인 음식과 서브음식으로 구분해서 센스것 준비하는것도 잊지 마시길~


1. 탕 종류

집들이에는 술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들이음식에는 되도록이면 국물이 맑고 개운한 탕 종류가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회가 있다면 매운탕이 좋고, 육류 찜이 있다면 알탕이나 대구탕이 적당하죠. 여기에 더해 두부전골을 준비한다면 전을 비롯한 부침요리의 가지수를 줄여도 상차림이 화려하게 변한답니다.

2. 찜 종류

찜 종류는 상당히 어려운 음식이다 보니 되도록 직접 만들기보다는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소갈비나 돼지갈비가 이에 해당되며, 만약 닭찜을 선택한 경우라면 조리된 음식보다는 직접 요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3. 샐러드 종류

집들이를 대비해 산뜻한 겉절이 김치를 담거나 유기농 야채 샐러드를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무쳐내면 다소 기름진 음식이 많은 상차림에 어울리는 깔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조리법이 간단한 오징어 숙회를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4. 전 종류

집들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손님상 차림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죠. 잔손길이 많이 가긴 하지만 왠지 상차림도 푸짐하게 보일 수 있고 맛 또한 좋다보니 늘상 인기만점인 전류. 특히 대구와 호박을 계란에 입혀 지져낸 전유어를 비롯해 대부분의 전류는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마이네임81